잡코리아(salary.jobkorea.co.kr)가 2007년6월4일부터 8일까지 올 상반기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1,440명을 대상으로 <이직 시 연봉 인상 정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0만원 정도'라는 응답이 2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 직장과 비슷하다'라는 직장인이 20.4%를 차지했으며, 그 밖에 △500만원 이상 16.3% △300만원 정도 12.4% △400만원 정도 11.4% △오히려 삭감됨 7.6%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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