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와 캐리소프트가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 공동 마케팅을 통해 ‘캐빈 엘리쇼’ 관람권, ‘캐리 키즈 카페’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 사진=SK브로드밴드
[데이터뉴스=하정숙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는 어린이 콘텐츠 전문기업 캐리소프트와 함께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B tv 키즈의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를 체험한 TV 화면 영상을 공유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캐리소프트에서 운영하는 ‘캐빈 엘리쇼’ 공연 관람권 10매, ‘캐리 키즈 카페’ 이용권 50매를 증정한다.
고객은 개인 SNS에 업로드한 체험 영상 URL을 이 달 말까지 SK브로드밴드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해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캐리소프트 소속 키즈 크리에이터 ‘엘리’와 함께 살아있는 동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개해주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엘리가 간다’ 유튜브 채널과 함께 공동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엘리가 간다는 캐리소프트 내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며, 실시간 채널 캐리TV,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는 최신 증강현실(AR) 기능 등을 활용해 아이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돼 체험하는 신개념 서비스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SK브로드밴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KBworl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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