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증가

매출 376억, 영업이익 23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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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비 기자

ruby@datanews.co.kr | 2018.04.27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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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1분기 매출 376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억 원, 영업이익은 5억 원 증가한 것이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369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억 원, 영업이익은 4억 원 증가했다.

안랩은 지능형위협 대응 제품 ‘안랩 MDS’와 특수 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업부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rub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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