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로 목동리젠시 단지 투시도 /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1호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조합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어 압도적인 찬성률(86.2%)로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
목동6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다. 공사비는 1조2868억 원에 달한다. 앞서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총회를 거쳐 시공사 지위를 따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가치를 갖고 있다. DL이앤씨는 글로벌 설계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목동 최고 수준의 조망과 조경 특화 설계로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인 '저디(JERDE)'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과 한강을 중심으로 단지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S급 한강 조망 세대를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까지 확대해 한강 조망이 단지 전체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영국의 '에이럽(ARUP)'과의 협업으로 시공 품질을 높이고 안정성을 더했다. 또한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인 'MSP(Martha Schwartz Partners)'와 손잡고 목동 최초의 하이엔드 랜드마크에 걸맞은 조경 철학을 구현했다.
DL이앤씨는 단위세대 설계에도 아크로만의 하이엔드 주거 철학을 담았다. 펜트하우스와 듀플렉스하우스(복층형 구조 및 광폭 테라스 적용)를 비롯해 총 1554가구에 특화 평면을 적용했다. 일부 저층 세대에는 프라이빗 가든과 전용 테라스를 계획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안했다.
아울러 DL이앤씨는 원안 대비 커뮤니티 시설 규모와 주차 대수를 확대하고, 실내 수영장과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계획했다. 또한 교육특구 목동의 위상에 걸맞은 상위 0.1% 수준의 에듀 플랫폼 커뮤니티를 제안해 주거와 교육, 문화가 결합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리버뷰 스카이 라운지와 리버뷰 스카이 풀빌라 등 한강 조망 특화 커뮤니티를 통해 목동에 없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조망 입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1위인 아크로가 첫발을 내딛음으로써 기존 목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하이엔드의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동 최초의 아크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글로벌 설계 역량과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향후 목동의 미래 가치를 이끄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수주 성과를 토대로 향후 목동14단지 등 연이은 목동권 수주와 더불어 성수2지구, 여의도 등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지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