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엠텍, 따로 놀던 경비·인사·전자결재 유니포스트로 묶었다

개별 프로세스 일원화로 반복 업무 대폭 축소…결재 시간 단축, 관리자 운영 부담 경감

비제이엠텍, 따로 놀던 경비·인사·전자결재 유니포스트로 묶었다
안전진단 전문기업 비제이엠텍이 주요 업무의 통합 관리체계를 구현해 반복 업무를 대폭 축소하고 운영 부담을 줄이는 등 디지털전환(DX)을 실현했다.

비제이엠텍은 B2B 업무관리 SaaS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의 경비처리, 인사관리, 전자결재를 도입해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제이엠텍은 건설엔지니어링, 건설기술용역업, 포장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등 건설 안전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사업 규모 확대와 직원 증가로 경비 처리, 인사관리, 전자결재 등 내부 운영 프로세스를 더 체계화할 필요성이 커져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여 전사적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니포스트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비제이엠텍은 현재 유니포스트의 경비처리, 인사관리, 전자결재 서비스를 도입해 쓰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경비 정산부터 결재 프로세스, 근태 및 휴가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해 부서 간 협업 구조와 업무 진행 현황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회사는 유니포스트 도입 후 업무 처리 속도와 관리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직관적인 UI/UX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시스템 적응 기간이 크게 단축됐으며,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리드타임이 줄었다.

관리자 입장에서도 여러 시스템을 각각 운영하고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줄었고, 업무 프로세스가 표준화되면서 더욱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비제이엠텍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보다 사용 편의성이 좋아 직원들이 빠르게 적응했다”며 “전자결재를 통해 결재 속도를 높이고 경비·인사 업무를 통합 관리해 업무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유니포스트는 경비 지출 관리, 전자결재, 인사관리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며 “업무 효율 향상과 관리체계 개선을 고민하는 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포스트는 경비처리, 전자결재, 인사관리 등 기업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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