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17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과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내 항공사 중 대한항공의 이용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이용자의 권익 향상과 항공사·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항공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한다. 항공사 평가는 운항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의 이용자 만족도(7점 만점)는 6.07점으로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6점을 넘겼다.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부산의 이용자 만족도가 5.97점, 5.92점, 5.8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국내 항공사 중 이용자 만족도가 가장 낮은 곳은 에어서울(5.45점)이었다. 에어서울은 정보제공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