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첫 3000가구 대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3000가구 초대형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3000가구가 넘는 초대형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잠실과 강남까지 빠르게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15억 원 미만에 입주할 수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리시는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함에도 노후 단지들이 밀집돼 있어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 교통 인프라,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면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 수 있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강남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 지역들의 실거래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구리시는 15억 원 미만의 신축 아파트를 찾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3000가구 초대형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 사진=DL이앤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경우 국평 분양가가 12억8350만~13억507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용면적 50㎡ 이하 주택형의 경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일부 타입)를 제공해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또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대출이나 청약의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특히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단지로 공급돼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췄다. 또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미니스포츠코트(키즈체육관), 게스트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퍼파크 단지는 직선거리 약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현장 부지)에 위치해 있다. 202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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