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주관의 ‘2026 Emerging AI+X Top 100’ 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AI 기업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하는 AI 에이전트 구현 역량과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성과 혁신성,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AI 융합산업 선도기업으로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융합산업 분야는 와이즈넛을 비롯해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노타, 모레 등 58개 기업이 함께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융합하는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와이즈넛은 26년간 AI 기술을 집약시킨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의 AX 혁신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와이즈넛은 기업과 기관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적용·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AI 에이전트의 설계·개발·검증·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WISE Agent Labs)’ ▲각 산업과 업무 특성에 맞는 지식을 내재화한 에이전트 LLM ‘와이즈 로아(WISE LLOA)’ ▲내외부 데이터 검색을 통해 LLM의 답변 생성 정확도를 높이는 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WISE iRAG)’을 통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 와이즈 아이랙은 지난해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되며, 공공 AI 시장에서 기술 신뢰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청, 인사혁신처, 경찰청 등 공공을 비롯해 금융, 제조, 법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구축 성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AI+X 톱 100 선정은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 와이즈넛의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기술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와이즈넛은 자연어처리기술과 각 산업에 특화된 AI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산업 간 AI 융합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