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폭싹 속았수다' 강세…비혼·이별 예능도 눈길

폭싹 속았수다 '3월 가장 즐겨본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나는 SOLO>·<이혼숙려캠프〉도 20위권에

[데이터] 3월은 폭싹 속았수다 강세…비혼·이별 예능도 눈길

올해 3월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웹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나타났다.

2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갤럽이 3월 조사한 '2025년 3월 가장 즐겨본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폭싹 속았수다>를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꼽으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청자들이 최근 한 달간 즐겨본 방송·영상 프로그램을 2개까지 자유롭게 응답하도록 했다. 

특히 남성 5%, 여성 9%가 해당 작품을 즐겨본다고 응답해 여성층에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어 TV조선의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이 4.7%의 선호도로 2위를 차지했다.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3.5%로 3위, 4위에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3.2%), 5위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2.8%)이 뒤를 이었다.

20위 이내에는 비혼의 삶, 만남과 이별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주로 포진했다. ENA·SBS Plus의 <나는 SOLO>가 선호도 1.7%로 11위를 기록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1.6%로 12위,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2%로 15위, JTBC <이혼숙려캠프>가 1.1%로 17위를 차지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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