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AWS 영업기회 발굴 대회 3개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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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AWS 영업기회 발굴 대회 3개 부문 석권

▲(왼쪽부터) AWS 코리아 강동진 PDM 매니저, AWS APJ 제이미 사이먼 파트너 총괄, 메가존클라우드 김종찬 유닛장, 염동훈 대표, AWS 코리아 방희란 파트너 총괄, 함기호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KPPL’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2026년 하반기 KPPL(Korea Partner Prospecting League)’에서 3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8월 중순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금융산업(FSI), 아마존 베드록 AI 모델 도입, KPPL 가속화 부문에서 각각 우승했다. 이로써 3년 연속 KPPL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KPPL은 AWS가 국내 협력사의 신규 사업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규 고객 확보와 영업기회 창출, 클라우드·AI 도입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금융산업 부문에서 금융권의 보안·규제 요건에 대응하며 클라우드와 AI 사업 수요를 발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AWS와 공동 영업을 통해 신규 사업기회를 확보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아마존 베드록 AI 모델 도입 부문에서는 기업들이 AWS의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와 서비스에 AI 모델을 적용하도록 지원한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PPL 가속화 부문에서는 올해 상반기 확보한 영업기회를 실제 계약으로 전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14일 서울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개 부문 상을 받았다.

김종찬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스트래티지 유닛장은 “이번 KPPL 3개 부문 우승은 메가존클라우드가 금융산업과 생성형 AI 분야에서 고객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WS와의 공동 영업 및 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과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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