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동아쏘시오그룹이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개최한 ‘제2회 협력사 대상 ESG 공급망 교육’에서 안효섭 법무법인 세종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이 ‘준법경영에 대한 이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등 최근 강화되는 ESG 규제에 맞춰 협력사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2회 협력사 대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급망 교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ESG 규제와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추진에 대응해 협력사의 공급망 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아제약, 비티젠,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한국신동공업, 디에이아이 등 그룹 7개 회사의 주요 협력사 임직원과 그룹사 ESG 공급망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ESG 규제 동향과 데이터 관리, 준법경영 등 실무 주제로 진행됐다. 정영일 법무법인 세종 ESG센터장은 ‘국내외 ESG 규제 동향 및 공시 의무화 이해’와 ‘협력사가 관리해야 할 ESG 데이터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안효섭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이 준법경영에 대해 설명했다.
안준규 동아제약 정도경영팀 책임은 동아쏘시오그룹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강연 이후에는 그룹사 담당자와 협력사가 간담회를 열고 공급망 관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협력사들이 이해해야 할 ESG 정책 변화와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협력사와 소통하며 공급망 ESG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