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MMORPG ‘아이온2’가 5일(현지시간)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온2는 스팀(Steam)과 엔씨의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40만 명을 넘어섰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파운더스 팩(Founder’s Pack)’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이 기간 스팀 매출 기준 ‘Top Sellers’ 글로벌 차트 1위를 유지했으며, 15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기준 스팀 글로벌 차트에서 ‘인기 신규 게임(Popular New Releases)’과 ‘주목받는 무료 게임(Trending Free)’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엔씨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아이온2 개발진의 제작 목표와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비하인드 다큐멘터리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아이온2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아이온2는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와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