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27일에 최다 예상

출발·도착 합친 총 여객 24만7018명 예상, 지난해 하루 최대 여객보다 7.9%↑…출발은 24일, 도착은 27일에 가장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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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추석 연휴에 114만 명의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23~27일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22만8000명에 해당하는 여객 114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예정이다.

출발·도착을 합친 총여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27일이다. 예상 인원은 24만7018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최대 여객인 22만8846명보다 7.9%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출발 기준으로는 24일(13만1099명), 도착 기준으로는 27일(13만9695명)에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국 수요에 대비해 셀프체크인과 셀프백드롭 이용 항공사를 확대하고, 보안검색 인력과 장비를 최대 수준으로 운용한다.

실시간 출국장 대기시간 정보는 기존 제1여객터미널에서 2터미널까지 확대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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