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정식 출시

출시 전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10개 서버 그룹, 30개 서버 열고 경쟁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정식 출시

▲자료=컴투스


컴투스가 올해 대형 기대작으로 내세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을 26일 낮 12시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와 함께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이름을 붙인 10개 서버 그룹, 30개 서버를 운영한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이 게임은 지난 24일 오전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한 뒤 같은 날 오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정상에 올랐다. 이어 26일 오전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며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를 석권했다.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정식 출시

▲자료=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대규모 전투와 캐릭터 성장, 이용자 간 경쟁, 경제 시스템을 결합한 MMORPG다. 제우스의 독단적인 지배로 질서가 무너진 세계를 무대로, 이용자는 신의 힘을 이어받은 인물이 돼 혼돈에 맞선다. 전투와 경쟁을 거쳐 최강의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게임의 중심 서사를 이룬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신화 세계의 장대한 분위기를 고품질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경제 활동에 특화한 ‘아티산’을 비롯해 8개 클래스를 마련했으며, 이용자 간 경쟁과 캐릭터 육성을 위한 여러 콘텐츠도 갖췄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동안에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AI 모드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정식 서비스 개시에 맞춰 출석 보상과 주요 게임 콘텐츠를 연계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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