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영업이익 1조1672억…전년 대비 28.6%↑](/data/photos/cdn/20260730/art_1784771463.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2조5780억 원, 영업이익 1조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0%, 28.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5.3%였다.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에 앞서 관련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회사는 2분기 일부 배치 생산 차질에도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기여 확대, 우호적인 환율 등을 바탕으로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인 15~20%의 상단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중 네덜란드에 유럽 세일즈 오피스를 열 예정이다. 2023년 미국 뉴저지, 2025년 일본 도쿄에 이어 암스테르담까지 영업 거점을 확대해 미국·유럽·일본·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도 넓히고 있다. 최근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결정했으며, 항체의약품 외에 메신저 리보핵산(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규 모달리티의 개발·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신규 모달리티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도 확보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