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이 어닝콜 서비스를 국내 기업로 확대한 지 3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인공지능(AI) 기반 국내 기업 어닝콜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 수가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토스증권은 국내 기업 어닝콜 서비스를 위해 실시간 한국어 음성 텍스트 변환 (Speech-to-Text) 및 요약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투자자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경영진의 발표 음성을 한글 스크립트로 동시에 확인하고, AI 실시간 요약본도 함께 볼 수 있다. 기존 해외 기업 어닝콜의 핵심 기능도 모두 동일하게 구현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 편의성을 최우선에 두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닝콜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투자 여정 전반에서 언제든 찾는 분석 콘텐츠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