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 /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IoT 맞춤 기능과 색상 라인업을 강화한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모델의 작은 사이즈와 위생 성능에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개선했다.
신제품에는 코웨이의 특화 기능인 맞춤 온도·용량 설정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기존 온수 추출 시에는 온도가 45·70·85·100℃ 4단계로 고정돼 있었으나, 2026년형부터는 IoCare+ 앱을 통해 온수 온도를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저장 가능한 온도 개수도 1개에서 5개까지 조절할 수 있다.
물 양 맞춤 설정 기능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앱을 통해 ‘MY 용량’ 기능으로 한 가지 물 양만 설정할 수 있었지만, 2026년형 모델은 앱을 통해 연속 추출 외에도 출수량을 최대 3개까지 구성할 수 있다. 각 용량은 120ml부터 1L까지 10ml 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색상 라인업도 늘었다. 기존 페블 그레이에 ▲퓨어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씨엘 블루 ▲블룸 핑크 ▲크림 베이지 신규 컬러 5종이 더해져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기존 모델의 위생·정수 성능도 그대로 적용됐다. 본체에는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이 탑재돼 녹조 독소를 비롯한 바이러스·환경호르몬·유해 중금속 등 총 94종의 유해 물질을 걸러낸다. 물이 추출되는 파우셋은 환경 호르몬과 내부 부식 위험이 없는 친환경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됐으며, 분리 세척이 용이한 카트리지 구조와 6시간마다 15분씩 작동하는 UV 자동 살균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스마트 진단 기능이 정수기 상태와 이상 여부를 감지해 음성으로 안내하며, 앱을 통해 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필터 및 파우셋 교체 시기 알림과 자동 세척 등을 체크해 주는 스마트 센싱 기능도 탑재돼 관리 편의성을 향상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은 베스트셀러의 강점을 계승하면서 IoT 기반 맞춤 사용성과 트렌디한 색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며 "앱 연동으로 온도와 용량까지 세밀하게 맞춤 구성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