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학습 공간 브랜드 아이덴(IDEN)은 2세대 디자인이 적용된 ‘부산대점’을 오픈하며, 스터디카페 시장의 새로운 질적 기준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덴에 따르면, 부산대점은 오픈 직후부터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10대 수험생부터 40대 성인 학습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수용하고 있다.
아이덴 부산대점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신축 건축물의 구조적 이점을 극대화한 설계에 있다. 특히 푸드라운지와 카페라운지는 전면 통창 구조를 채택해 개방감을 크게 높였다. 이는 기존 스터디카페 특유의 폐쇄적이고 답답한 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이용자에게 세련된 카페에 체류하는 듯한 정서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부산대점의 스터디존 공간은 우드 앤 화이트 테마를 기반으로 해 지나치게 무겁거나 가볍지 않은, 중립적이고 현대적인 학습 분위기를 형성한다. 시각적 명도와 채도를 정밀하게 조율하고, 운영 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정숙을 유지해 고도의 집중력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현재 아이덴 2세대 디자인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집중력 향상에 최적화된 공간의 표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실제로 부산대점 이용객 분석 결과,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은 물론, 자기계발을 지속하는 3040 세대까지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덴이 지향하는 세련되고 개방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통제된 정숙함을 제공하고자 하는 공간 철학이 전 세대에 걸쳐 보편적인 인정을 받고 있음을 뜻한다.
아이덴 관계자는 “부산대점은 학습자가 공간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시각적 개방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긍정 피드백은 결국 본질에 충실한 공간 설계와 세심한 밸런스 조절의 결과이며, 향후 아이덴이 확장해 나갈 모든 공간의 표준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