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data/photos/cdn/20261044/art_1793067041.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페이 앱 사용자 비중이 늘고 있다.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2명 중 1명은 페이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와이즈앱·리테일의 앱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주요 페이 앱 6개 중 1개 이상을 사용한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비율은 52.5%로 집계됐다.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2명 중 1명은 페이 앱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4년 전 동월(39.3%)과 비교하면 13.2%p 증가했다. 최근 몇 년 새 한국인의 페이 앱 활용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9월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페이 앱은 삼성 월렛이었다. 월간 사용자 수가 1887만 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페이도 1266만 명으로 1000만 명을 넘기며 그 뒤를 이었다.
온·오프라인 업종에 따라 선호하는 간편결제 수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편의점·마트 등 오프라인 브랜드에서는 삼성페이 결제 비중이 높았던 반면, 쿠팡∙네이버/네이버페이∙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온라인 중심 리테일 브랜드에서는 자체 결제 서비스나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을 통한 결제가 이뤄졌다.
이윤혜 기자 dbspvp@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