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2026년 6월 1일 기준) 커뮤니티는 하루 평균 15만명, 월 80만명 이상 고객이 꾸준히 이용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 커뮤니티는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곧바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시간 채팅형 서비스'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이용할 수 있다.
투자자간 실시간 소통과 정보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은 시장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다른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다.
AI기반 정보 기능도 강화했다. 주요 뉴스와 공시를 AI가 빠르게 요약 제공하고, 투자자들은 해당 이슈에 대해 긍부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스럽게 특정 이슈에 대한 시장 분위기와 투자 심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투자 관점이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커뮤니티는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투자자들이 시장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AI기술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