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

LX판토스,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

▲(왼쪽부터)박차준 LX판토스 근로자대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용호 LX판토스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X판토스


LX판토스는 협력적 노경문화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창립 이후 약 50년간 무분규 기조를 이어온 점과 함께, 노경협의회·주니어보드·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노경문화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노사협력대상은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끈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은 1989년 제도 시행 이후 매년 협력적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정기 타운홀 미팅과 경영진 간담회, 가족 초청 행사 등을 통해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해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모성 보호 제도 운영, 장애인 고용 확대,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가능경영 노력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는 “협력적 노경문화 구축을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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