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티에스, AI 환경 전환 지원사업 확대한다

‘DPC(Dell Private Cloud with DAP)’ 구축 기술 자격 취득

다올티에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DAP’ 구축 기술 자격 취득

▲Dell Private Cluod 프로세스 / 자료=다올티에스


IT 인프라 및 솔루션 유통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는 ‘DPC(Dell Private Cloud with DAP)’ 구축 기술 자격을 취득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DPC는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와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AI 및 데이터 워크로드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기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에 한계를 느끼는 중대형 기업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DPC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수준의 민첩성과 확장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이엠웨어 브이스피어(VMware vSphere)나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갖췄다.

기술의 핵심인 DAP(Dell Automation Platform)은 포털, 오케스트레이터, 블루프린트로 구성된 통합 자동화 플랫폼이다. 검증된 블루프린트를 활용해 인프라 구축 과정을 단순화하며, 수작업 대비 최대 90%까지 단계를 줄여 수 시간 내에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또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전반의 인프라 배포와 운영,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중앙에서 통합 수행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전 과정 자동화가 강점이다.

컴퓨트와 스토리지를 분리한 디스어그리게이티드(Disaggregated) 방식을 채택해 자원을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는 과잉 투자를 방지하고 다양한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기반이 된다.

특히 다올티에스는 최근 신설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 조직을 통해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기반의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구축 경험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DPC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설계 역량을 발휘하며 한층 고도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전문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다올티에스는 DPC 설계부터 구축, 운영,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인증받아 자동화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구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다올티에스는 이를 계기로 기업 고객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및 AI 환경 전환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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