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서울 일부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은 국내 외식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제 방문 이용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12월~1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1.5%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했다. 최종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상위 0.23%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외식 업체를 방문하여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했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외식 시장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맛 자체를 넘어 식재료의 품질, 매장 위생과 분위기, 서비스의 일관성 등 이용 경험 전체로 확대되는 추세다 개인의 선호와 이용 목적에 따라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도 세분화되면서, 각 업체가 제공하는 전반적인 외식 경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평가가 소비자들이 각자의 이용 목적과 선호에 맞는 외식업체를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외식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