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포포즈와 업무협약…올바른 펫 장례문화 정착 기여

DB손해보험, 포포즈와 업무협약…올바른 펫 장례문화 정착 기여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문진욱 DB손해보험 본부장(왼쪽)과 이상현 펫닥 상무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포포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반려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월 19일(목)부터 DB손해보험 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포포즈 제휴서비스를 오픈한다. 제휴 혜택은 DB손해보험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고객이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생화 꽃장식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쿠폰 제공 및 사용 방식, 적용 조건(예: 중복 사용 가능 여부, 제공 횟수, 사용 기한 등) 등 상세 내용은 DB손해보험 앱 펫전용관을 통해 확인 가능 하다.

DB손해보험은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반려동물보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반려생활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제휴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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