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팩토리약국이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금천구에 서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점은 지난해 6월 성남점 오픈을 통해 새로운 약국 유통 방식을 제시한 이후 두 번째 매장이다.
서울점 오픈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 브랜드가 입점하며 카테고리 확장이 본격화된다. 글로벌 뉴트리션 브랜드 ‘얼라이브’도 입점한다. 원스데일리 포맨·포우먼·50+ 멀티비타민, 삼부커스 엘더베리 구미, 속 편한 지속성 비타민C 등 연령·기능별 대표 제품군을 통해 기초 영양 관리 선택지를 넓힌다.
메가팩토리약국 서울점은 총 1740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은 780평에 달한다고 한다. 운영 효율을 고려하려 안정적인 재고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대형 유통 구조를 약국 환경에 적용했다.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메가팩토리약국 관계자는 “서울점은 성남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과 카테고리를 한 단계 확장한 매장”이라며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으로 비교ㆍ선택할 수 있는 약국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