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현금서비스 제…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정우진 NHN 대표가 5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임기 첫 해인 올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 확대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NHN은 지난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선임은 사업구조 재편과 실적 개선 성과를 반…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현실 야구에 대한 진심’입니다. ‘진짜 야구’를 구현하려는 열정으로 유저들과의 신뢰를 구축해 왔습니다.”야구는 기록과 전략, 선수 서사, 시즌 흐름에 대한 팬들의 몰입도가 높은 종목이다. 야구게임 역시 조작의 재미를 넘어 현실 야구의 감정선과 디테…
세븐일레븐,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 김대일 선택…실적 부진에 승부수
적자 늪에 빠진 세븐일레븐이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를 전면에 내세웠다.3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코리아세븐은 최근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대표는 베인앤드컴퍼니, A.T.커니 파트너를 거쳐 네이버 라인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어센드머니 해외사…
장바구니에서 데이터센터…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또 다른 도전
정용진 회장이 다시 큰 베팅에 나섰다. G마켓 인수 이후 이커머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AI 데이터센터로 방향을 틀었다.3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그룹은 지난 16일 미국 AI 스타트업인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인 250MW급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
‘SPC’ 떼는 삼립…안전 도세호·경영 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삼립이 사명에서 ‘SPC’를 떼고 각자대표 체제를 다시 꾸리는 등 경영 구조 개편에 나섰다. 새 경영진 체제 아래에서 산업재해로 훼손된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1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삼립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 체제를 개편하…
신한은행 신규 임원, 1970년대생이 대세
신한은행이 이번 임원 인사에서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 신규 임원 7명 중 6명을 1970년대생으로 꾸렸다.31일 데이터뉴스가 신한은행의 2026년 임원 인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7명의 경영진이 신규로 선임됐다. 신규 임원진들의 프로필을 보면 1970년대생을 앞으로 대거 내세우며 세대교…
한화 김동선, 아워홈 인수 추진…약일까 독일까
한화그룹 3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아워홈 인수로 급식 사업 진출을 노리고 있다. 김 부사장이 내세운 푸드테크와 시너지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한화갤러리아가 본업인 백화점에서 적자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김 부사장의 인수 추진이 무리수라는 지적도 나…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 ‘변화의 힘’ 실적으로 입증
비씨카드가 최원석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을 늘리고 있다. 자체카드 확대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B2C(기업소비자간거래) 기업으로 변화에 속도를 내며 이익을 끌어올렸다. 케이뱅크의 순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한 파생이익 증가에도 영향을 받았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올해는 도시정비 드라이브
오세철 대표 취임 이후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꾸준히 늘려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 부문에서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도시정비 사업 수주액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정비 부문에서 2조2531억 원을 수주한 것으…
존림 삼바 대표, 끊김없는 실적 상승…연매출 4조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존림 대표 체제에서 실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매 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연매출 4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조340억 원) 대비 14.8% 증가한 1조1871억 원…
진옥동호 신한금융, 글로벌 순익 급성장 눈에 띄네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올해는 전체 순이익 중 14.5%를 글로벌 순익으로 채웠다. 2030년까지 글로벌 순익 비중을 3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글로벌 순이익은 5784억 원으로…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호실적에 연임 청신호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다.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부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둬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세대교체, 채권 돌려막기에 대한 경징계 등 변수가 남아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호실적 속 연임 청신호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가 호실적을 기반으로 연임에 청신호를 켰다. 하락세를 이어오던 순이익이 올해 들어 반등에 성공했고, 디지털 전환의 일환인 ‘신한쏠페이’도 순항하고 있다.카드업계 CEO들이 대개 임기 2+1년을 지내는 만큼 무난하게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표의 임기…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성장 바통 잘 이었다
올해 NH투자증권 CEO에 오른 윤병운 사장이 성장 바통을 잘 이어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일즈와 트레이딩 사업을 기반으로 순이익을 늘렸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NH투자증권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4227억 원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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