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5조274억…전년 대비 12.7%↑](/data/photos/cdn/20261044/art_1793079570.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274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4조4609억 원) 대비 12.7% 증가했다.
누적된 자산 성장과 NIM 개선을 바탕으로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으며, 수수료이익이 고르게 증가하고 대손비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이익 성장세가 지속됐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58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9%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으나 비이자이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견조한 재무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2027년 ROE 10% 목표의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최근 추진한 손해보험사 인수를 통해 비은행 사업 기반을 강화하면서 중장기적인 그룹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3분기까지의 비은행 부문 손익은 1조80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 증권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가운데 카드와 자산운용 부문의 이익 성장세가 더해진 영향이다.
한편, 신한지주 이사회는 2026년 3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하고, 총 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 중 2000억 원은 연내, 2500억 원은 2027년 1월 매입해 각 연도의 주주환원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