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또는 조직 단위에 최적화된 스마트한 AI 서버 ‘Konan AIStation ENT’ / 사진=코난테크놀로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FIS식품산업통계정보’ 고도화를 위해 도입 즉시 서비스 운용이 가능한 서버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 ‘Konan AIStation ENT’를 공급하고 LLM 기반 서비스 구축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서버 일체형 어플라이언스 도입을 통해 AI 서비스의 납기를 앞당기고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구성 단계 없이 설치 후 바로 AI 서비스를 가동할 수 있는 제품 특성을 활용해 시스템 구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코난테크놀로지는 계약 체결 후 2개월이라는 빠른 기간 내에 시스템 구축부터 검수까지 완료했다. 또 신속한 AI 도입을 통해 사내 행정수요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고도화하려는 기관에 어플라이언스 방식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형주 코난테크놀로지 AX서비스사업부 이사는 “서버 일체형으로 공급돼 즉시 전력감이 될 수 있는 어플라이언스 제품은 AI 도입 시 발생하는 기술적 허들을 낮추고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현업에서 곧바로 고성능 AI 서비스를 경험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기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급된 AI 서버는 고성능 GPU 4장이 탑재된 사양으로, LLM 기반의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원활하게 지원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팀 또는 조직 단위에 최적화된 고성능 AI 서버 ‘Konan AIStation ENT’부터 철저한 보안 기반의 개인용 온디바이스 AI PC ‘Konan AIStation PRO’까지 업무 환경을 다각도로 고려한 맞춤형 AI 도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