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 현장 대응력 높인 ‘스마트 관제’ 솔루션 출시

로지스팟, 현장 대응력 높인 ‘스마트 관제’ 솔루션 출시

▲사진=로지스팟


B2B 전문 물류 플랫폼 기업 로지스팟은 실시간 데이터와 지능형 배차 엔진을 결합한 자사 핵심 모듈 ‘스마트 관제(Real-time Control)’를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 관제’는 현장에 나간 이동 자원(인력 및 차량)의 위치와 업무 상태를 단일 화면에서 파악하고, 돌발 변수에도 동선 낭비 없이 업무를 최적으로 배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현장 관리 솔루션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3분할 실시간 할당보드’ ▲긴급 오더 추가 시 방문 순서를 자동 재배치하는 ‘지능형 경로 재최적화 엔진’ ▲기사별 전담 구역과 거리를 분석해 최적의 담당자를 제안하는 ‘스마트 매칭’ ▲정기 및 비정기 업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하이브리드 오퍼레이션’ ▲현장 앱과 관리자 보드 간 ‘양방향 실시간 동기화’ 등이 있다.

특히 본 솔루션은 각 산업군의 특수한 운영 환경에 맞춰 효율을 제공한다. ▲정기 방문과 긴급 A/S가 혼재된 필드 서비스 산업 ▲최단 거리 전문가 배정이 필수인 온디맨드 서비스 산업 등 이동 자산 관리가 기업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성능을 발휘한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로지스팟 관계자는 “로지스팟 스마트 관제는 단순한 모니터링 툴이 아니라 현장의 모든 움직임을 데이터로 지휘하는 지능형 운영 엔진”이라며, “그동안 디지털화가 더뎠던 필드 서비스 및 온디맨드 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운영 표준을 제시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지스팟은 기존 TMS(운송관리), WMS(창고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인 ‘로지스팟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모바일 워크포스 관리(MWM, Mobile Workforce Management)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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