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플러스] 전체기사

30대그룹 신임 CEO, 5명 중 1명은 '외부 수혈'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신임 CEO 5명 중 1명은 그룹 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모교 파워…계열사 CEO 30% 고려대 출신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CEO 출신 대학을 분석한…

삼성전자-LG전자, MZ세대 겨냥 신세대 스크린 시장서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더 프리스타일'과 '스탠바이미…

카드업계 CEO, 0.7세 더 젊어졌다…서울대·경제학 여전히 강세

카드업계 CEO 평균 연령이 더 낮아졌다. 서울대와 경…

LG전자, 전장사업 적자 줄인다…조주완 대표 체제서 드라이브

LG전자가 올해 VS(전장부품)사업 적자폭을 크게 줄…

서울 영남 아니면, GS그룹 CEO 꿈도 꾸지 말라

GS그룹 상장사 CEO는 부산경남(PK) 중심의 영남과…

손해보험 설계사 1년새 1만5000명 줄었다

9월 말 국내 손해보험사의 등록설계사가 1년 새 8.7%…

시중은행, 디지털 전환에 지점 축소 가속화…1년 새 220개 사라져

1년 새 시중은행 지점 220곳이 사라졌다.14일 데이터…

LG엔솔, 라인업 강화·생산능력 확대해 CATL 꺾겠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배터리 개발로 라인업을 강…

인력확보 경쟁 치열한 게임업계...NHN은 직원 줄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게임사 가운데, NHN의 직원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