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실패하는 경영자의 5가지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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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영

jasmin@datanews.co.kr | 2006.09.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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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www.kfsb.or.kr)가 소상공인 컨설팅전문가 1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소상공인 창업 성공·실패요인>에 따르면, "소상공인이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철저한 준비기간 부족'이 29.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자의 경영의식 부족 24.4% △사업아이템 선정의 실패 12.7% △입지선정의 실패 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실패하는 경영자의 자질"로는 응답자 40.3%가 '비합리성과 주먹구구식 일처리'라고 답해 1위에 올랐고 ▲고객에 대한 배려부족 25.2% ▲게으름 16.1% ▲인내심 부족 10.5% ▲높은 자존심 6.6%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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