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면접평가 시 부족한 점과 외모 중 영향 받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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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영

jasmin@datanews.co.kr | 2006.09.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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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이직계획이 있는 직장인 1,125명과 구직자 446명을 대상으로 <구직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력서 작성 시 가장 중요시 하는 점"으로 '전공(26.0%)'을 꼽았으며, 그 외 △인턴 및 알바 경험 25.0% △직무와 관련된 경력사항 18.0% △자격증 11.6% △외국어 능력 8.7% 순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도 "자신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는 질문에는 '지원회사에 대한 정보 (33.2%)', '자신감(31.6%)' 등이라고 답했으며, "외모 중 면접평가에서 가장 영향을 받는 요소"는 '표정 (27.9%)', '자세(27.8%)', '분위기 (25.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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