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체기사

홀로 자리 지킨 정상혁 신한은행장, 본업 혁신 강조

연말 인사를 통해 주요 은행의 수장이 대거 교체된 상…

체급 키운 키움증권, ‘초대형 IB’ 진입 선언

키움증권이 초대형 IB로 도약에 나선다. 초대형 IB는 대…

영남 파워 커진 농협금융…새 회장도 부산 출신

NH농협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의 이력을 분석…

IB 강자 KB증권, 영업수익 비중 10% 돌파

KB증권의 기업금융(IB) 부문 영업수익 비중이 10%를…

베트남에 뿌리 내린 롯데카드, 흑자가도 달린다

롯데카드가 베트남에 진출한 지 6년 만에 완전히 뿌리…

종투사 된 대신증권 “아직 배고프다”

지난해 말 10호 종투사로 지정된 대신증권이 자기자본…

신한은행, 해외법인 순이익 규모 단연 '톱'

신한은행 해외법인이 2024년 3분기까지 4300억원 넘…

농협금융 회장 이번에도 ‘기재부 DNA’

NH농협금융 역대 회장 8명 중 6명이 기획재정부에서…

4대 금융, 고강도 쇄신…계열사 CEO 대거 교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계열사 CEO…

WM 명가의 힘…삼성증권, 리테일 고객자산 300조 시대

WM 명가 삼성증권이 지난해에도 고객자산을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