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회식 때 싫은 사람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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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영

jasmin@datanews.co.kr | 2006.09.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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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www.hanafn.com)이 그룹사보인 '하나가득'을 통해 그룹사 직원 1,150여명을 대상으로 <회식문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문화회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회식의 횟수"는 '한 달에 한번 (36.9%)', '두 달에 한번(35.6%)'이 1,2위를 차지했으며, "회식 때 제일 싫은 사람의 유형"으로는 '집에 간다는 사람 기어코 잡는 사람 (38.2%)', '갖은 행태를 일삼고 그 다음날 기억 못하는 사람 (28.5%)'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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