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직장내 본인의 부정행위 의사의 주체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2.01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사람인이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업무성과 부풀리기 경험"이라는 주제의 설문을 실시했다.

"부정행위를 하게 된 것은 누구의 의사였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6.8%의 응답자가 '개인의 의사'였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사내 분위기'가 33.6%로 뒤를 이었다.


관련태그
성과  부정행위  직장인  실수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