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설 보너스 사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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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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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직장인 961명을 대상으로 "설 보너스에 대한 기대"라는 주제의 설문을 벌였다.

"설 보너스의 사용처"로는 '명절경비'(45%)에 사용하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 '용돈(비상금)'(21.3%), '저축'(18.3%), '카드결제'(6.5%)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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