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블유컴퍼니 살림시대는 ‘퍼퓸 향기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살림시대 관계자는 “97.2%의 탈취력을 지닌 부스터 비즈가 물에 녹아 섬유에 밀착된 후 서서히 용해돼 1회 사용으로 48시간 동안 향기로움을 유지해준다 화이트 플라워 향이 냄새를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체 형태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목화씨 추출물과 피마자 오일을 함유해 유분기를 흡착하고 섬유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26종 유해 물질 불검출 및 안전 확인 대상 적합 판정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퍼퓸 향기 부스터는 방향이 필요한 실내 공간에 소분하여 놓아주면 옷장, 서랍장, 욕실, 차안 등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살림시대의 ‘퍼퓸 향기 부스터’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