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시대, ‘퍼퓸 향기 부스터’ 출시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살림시대, ‘퍼퓸 향기 부스터’ 출시

▲사진=살림시대


아이더블유컴퍼니 살림시대는 퍼퓸 향기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살림시대 관계자는 “97.2%의 탈취력을 지닌 부스터 비즈가 물에 녹아 섬유에 밀착된 후 서서히 용해돼 1회 사용으로 48시간 동안 향기로움을 유지해준다 화이트 플라워 향이 냄새를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체 형태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목화씨 추출물과 피마자 오일을 함유해 유분기를 흡착하고 섬유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26종 유해 물질 불검출 및 안전 확인 대상 적합 판정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퍼퓸 향기 부스터는 방향이 필요한 실내 공간에 소분하여 놓아주면 옷장, 서랍장, 욕실, 차안 등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살림시대의 ‘퍼퓸 향기 부스터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