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배서더’ 박서준, 출국…‘훈훈함’으로 감탄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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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앰배서더’ 박서준, 출국…‘훈훈함’으로 감탄 자아내

▲사진=샤넬(CHANEL)


3월 9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배우 박서준이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독보적인 완벽한 비율과 비주얼로 출국길에 나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시크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보의 한 장면과도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샤넬 앰배서더’ 박서준, 출국…‘훈훈함’으로 감탄 자아내
박서준은 샤넬 가죽 롱 트렌치 코트와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 그리고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코코 크러쉬 링을 레이어링하여 착용해 멋스러운 샤넬 패션 및 파인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박서준이 참석 예정인 샤넬 2025/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3월 11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